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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가족·단원고 교사·변호인의 산책

'하루 30분 산책을 하며 땀을 흘리라'는 정신과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 유백형(세월호 실종자 양승진 단원고 교사의 아내)씨가 4일 오후 6시 30분께 사고 이후 진도에 머물고 있는 정성신 단원고 교사, 배의철 변호사(대한변협 세월호 특위위원)와 함께 저녁 산책에 나섰다.

ⓒ소중한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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