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기사식당에서 만나요!

10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tvN 불금불토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정일우, 안재현, 최민, 이정신(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정일우는 "시청률이5% 넘으면 기사식당서 팬들과 식사를 하겠다"며 공약을 발표했다.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는 각각 사연과 상처를 가진 네 명의 청춘들이 "함께하다+거주하다"를 통해 각자의 상처가 불협화음을 내는 걸림돌이 아닌, 하나의 하모니를 내기 위한 성장통이라는 것을 깨달아가는 로맨스 드라마다. 12일 금요일 밤 11시 15분 첫 방송.

ⓒ이정민2016.08.10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