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언론노조MBC본부 주최 ‘MBC 파업콘서트 - 다시 만나도 좋은 친구’에서 MBC라디오 진행자였다가 ‘블랙리스트’로 찍혀 방송을 중단했던 김미화씨가 김연국 위원장에게 ‘죽비’를 선물하고 있다.

ⓒ권우성2017.10.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