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교문안쪽에서 보니 학교쪽으로 난 신호등에도 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에너지 낭비입니다. 세금낭비입니다.
ⓒ김용만2014.11.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경쟁보다는 협력, 나보다는 우리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책과 사람을 좋아합니다.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일의 걱정이 아닌 행복한 지금을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