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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합의문

안보단체는 “6월 29일 국민권익위 주관으로 주민과 관계기관이 모여 기존 사업부지내에서 생활관을 신축하되 설계변경은 주민과 협의해 진행하기로 합의했는데 7월말 갑자기 주민들이 생활관을 다른 곳으로 옮기라고 말을 바꿨다”며 “말이 바뀐 이유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황주찬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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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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