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겸 카레이서 류시원(사진 위 가운데)은 투(Two)드라이버로 나선 새 파트너 안재모(사진 위 왼쪽에서 두번째)의 도움을 받아 투어링A 최종전 우승을 확정짓고 시리즈 챔피언에 올랐다. 류시원이 시상대에서 입상자들과 함께 우승축하 샴페인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탤런트겸 카레이서 류시원(사진 위 가운데)은 투(Two)드라이버로 나선 새 파트너 안재모(사진 위 왼쪽에서 두번째)의 도움을 받아 투어링A 최종전 우승을 확정짓고 시리즈 챔피언에 올랐다. 류시원이 시상대에서 입상자들과 함께 우승축하 샴페인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지피코리아20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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