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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박정희상

박정희 등굣길에는 여러 모습의 '소년 박정희상'이 세워져 있다. 지게를 지고 책을 보면서 걷고 있는 소년 박정희의 상은 우상화에 불과하므로 구미참여연대는 즉각 철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장호철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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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이 넘어 입문한 <오마이뉴스> 뉴스 게릴라로 16년, 그 자취로 이미 절판된 단행본 <부역자들, 친일문인의 민낯>(인문서원)이 남았다. 몸과 마음의 부조화로 이어지는 노화의 길목에서 젖어 오는 투명한 슬픔으로 자신의 남루한 생애, 그 심연을 물끄러미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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