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두리반

강제철거 싸움을 이겨낸 홍대 앞 '두리반' 주인인 소설가 유채림씨는 강제 철거당한 '삼일교회' 교인이다. 유씨가 강제 철거당한 '삼일교회'(사진 속 붉은 벽돌이 삼일교회 벽돌이다) 앞에 서 있다.

ⓒ조호진2017.05.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