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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개그 트리오 옹달샘의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 이들은 2015년 4월 28일 오후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삼풍백화점 생존자 비하', '여성 비하 발언' 등을 한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정민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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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작업 의뢰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등 취재기자, 영화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각본, '4.3과 친구들 영화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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