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투 비 블루
마일즈 데이비스(가장 오른쪽) 등 재즈계의 명사가 재연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도 <본 투 비 블루>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그린나래미디어(주)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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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기자.글쟁이. 인간은 존엄하고 역사는 진보한다는 믿음을 간직한 사람이고자 합니다. / 인스타 @blly_kim / 기고청탁은 goldstarsk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