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일본군위안부

송도자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 대표와 이경희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산창원진해시민연합 대표, 김정화 남해여성회 회장은 13일 경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피해자가 거부한다. 12.28 한일합의 파기하고 재협상하라"고 촉구했다.

ⓒ윤성효2016.01.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