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을 보러온 관중들이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다. 올해 KIA가 최하위에 머물렀고 많은 비가 왔음에도 불구 몇몇 팬들은 경기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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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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