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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트르 파블렌스키

2012년 러시아, '스티치'. 반정부적 행위예술 때문에 여러차례 체포된 바 있는 표트르 파블렌스키는, 푸틴 정부를 비난하는 퍼포먼스를 했다는 이유로 체포된 여성 펑크 밴드 푸시 라이엇을 지지하기 위해 굳게 다문 자신의 입을 실로 꿰맸다.(책속 설명)

ⓒ산지니 제공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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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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