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진영

"총선 승리" 외치는 진영 후보 부부

진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용산구)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영역 부근 선거사무소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당선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은 부인 정미영씨.

ⓒ권우성2016.03.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