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벨리댄스 회원인 백주임(좌)씨와 백가연(우)씨가 벨리를 통해 "삶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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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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