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4대강 독립군

금강의 수문이 열렸다. 물이 쏟아졌다. 녹색빛이다. 찔끔 방류, 죽어가는 금강은 그대로다.

ⓒ대전충남녹색연합2017.06.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