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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필리버스터 91시간 돌파...방청석 '북적'

27일 오후2시 현재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 처리를 막기 위한 야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91시간을 돌파한 가운데, 휴일을 맞은 시민들이 방청석을 가득 채우고 있다. 반면 아래 의원석은 거의 비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남소연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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