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임종국

임종국 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한 유가족. 오른쪽부터 여동생 임경화, 남동생 임종철, 부인 이연순, 그리고 장녀 임수연(왼쪽에서 두 번째) 남편과 딸.

ⓒ조호진2016.11.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