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홍영 검사

지난 5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홍영 서울남부지검 검사의 49재가 고향 부산의 한 사찰에서 진행됐다. 김 검사의 아버지 김진태(64)씨가 오열하며 아들의 영정을 어루만지고 있다.

ⓒ정민규2016.07.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