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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자유한국당 도의원들에 의한 '기초의원 4인 선거구 쪼개기 시도'를 막기 위해 지난 밤부터 경남도의회 현관 앞을 지킨 여영국 경남도의원(정의당)과 석영철 민중당 경남도당 위원장, 김광신 바른미래당 경남도도당 실장 등이 16일 아침에 앉아 있다.

ⓒ윤성효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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