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배섬 인근에 놓여있는 산책로 주변의 백사장에 자갈과 돌들이 굴러다닌다. 동네주민의 말에 의하면 산책로를 설치하기 전 이 사장은 금모래빛 해변으로 어린이들의 놀이터였다고 한다. 데크를 설치할 때 경사지를 훼손해 아름다운 백사장이 망가졌다고 한다
ⓒ오문수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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