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팀 북측 박진아 선수가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릴 남북통일농구경기 여자혼합 시합을 앞두고 슛을 연습하고 있다. 박 선수는 최연소 최장신 선수로 키는 205센티미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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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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