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음악회 마무리는 탈핵 성명서를 채택하고

초록교육연대 송윤옥 사무처장을 중심으로 '체르노빌 30주년을 맞아 박근혜 정부와 정치권은 탈핵의 길로 나서라'는 성명서를 채택하여 낭독했다.

ⓒ김광철2016.05.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교조 초등위원장,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회장을 거쳐 현재 초록교육연대 공돋대표를 9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등학교에서 교사, 어린이, 학부모 초록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초록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