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년대 초반 크리스티안 4세의 건축계획에 따라 지어진 왕궁으로, 공원과 연결되어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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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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