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노동개혁

"우리 노동시장이 이대로 가면 자멸한대요"

이 만화는 등장인물을 통해 “임금피크제는 타협의 대상이 아닌 꼭 이루어야 할 필수과제”라고 말한다. 임금피크제 도입이 청년 일자리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정부의 주장과 닮아있다.

ⓒ문화체육관광부2015.10.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