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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결국 병원 신세...

17일 덴마크 코펜하겐 '토료세 슬롯츠 에프터스콜레(Tølløse Slots Efterskole)' 학생들과 축구 시합을 하다 다친 기자가 18일 코펜하겐 교외의 프레데릭스보르그(Frederiksberg) 병원을 찾아 진료실에 앉아 있다. 무상의료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덴마크에선 외국인에게도 병원비를 받지 않는다.

ⓒ최유진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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