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씨앤앰

"연대가 힘이다" 외치는 고공농성자들

씨앤앰 협력업체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 승계 함의로 50일째 고공농성을 벌인 임정균, 강성덕 희망연대노조 케이블비정규직지부 조합원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 전광판 위에서 농성을 끝내며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이남신 천주교 신부와 함께 "연대가 힘이다", "단결 투쟁, 승리 투쟁"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성호2014.12.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