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경남만들기 추진위원회'는 12일 경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상남도와 창원시 등 17개 시군은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를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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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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