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의 '무인운전, 무인역사' 정책 중단을 촉구하는 대자보를 함께 씁시다.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무인운전, 무인역사 중단'을 요구하며 시청 앞 농성에 돌입한 지 100일째, 위원장 단식 30일째 되는 날입니다.
민중당 서울시당은 시민의 안전을 볼모로 한 지하철 무인화 정책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 서울시 공기업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나서서 해결하지 않는 박원순 시장의 시민 안전 외면·노동자 외면 정책을 서울 전역에서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 9월 20일(목) 출근시간, '대자보쓰기 운동'을 제안합니다.
■ 1인 1장의 대자보를 작성하여 근처 지하철역에 부착해주세요.
■ 사진을 찍어 카톡 아이디 herid 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