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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세월호 막말

박상후(MBC 전국부장)

(KBS 임창건 보도본부장 등이 안산 합동분향소를 방문했다가 유가족에게 거센 항의를 받고 보도 중계 천막이 철거되는 상황이 발생하자) "뭐하러 거길 조문을 가. 차라리 잘됐어. 그런 X들 (조문)해 줄 필요 없어" "중계차 차라리 철수하게 돼서 잘 된 거야. 우리도 다 빼고..관심을 가져주지 말아야 돼 그런 X들은.."

5월8일,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전언.

ⓒ고정미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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