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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날

물망초라는 아이디를 쓰는 이 어머니는 자신의 딸이 성희롱끝에 이를 거부하다 처참하게 살해당했음에도 경찰은 범인을 교살 즉 넥타이로 목졸라 죽였다며 단순 살인으로 축소해 수사했다고 주장했다.

그의 딸은 살해당시 22살로 대한송유관공사 비서실에 근무중이었고 그의 딸은 같은 회사 직원인 인사과 과장으로부터 살해당했었다.

ⓒ추광규200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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