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 가수 인생 40년 맞은 뮤지스탕스 대장
가수 최백호가 22일 오전 서울 마포대로에 위치한 한국음악발전소 뮤지스탕스 내 작업실에서 인터뷰에 앞서 피아노 연주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최백호는 올해로 가수 인생 40주년을 맞았으며 현재 한국음악발전소 뮤지스탕스 대장을 맡고 있다.
ⓒ이정민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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