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알쓸신잡3

'알쓸신잡3' 김영하-유시민, 수다로 친해진 박사들

문학박사 김영하와 잡학박사 유시민이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이하, 알쓸신잡3)>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다. <알쓸신잡3>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이 국내와 해외 유명 도시를 배경으로 지식을 대방출하며 분야를 넘나드는 수다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21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이정민2018.09.20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