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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골든 서클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의 한 장면. 에그시(태런 에저튼)와 해리(콜린 퍼스)는 스테이츠맨 요원 위스키(페드로 파스칼)과 함께 포피가 가진 해독제를 찾으러 스키장에 온다.

ⓒ(주)이십세기폭스코리아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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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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