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속터미널역에 있는 어느 빵집에서 본 '한국말' 모습. 무엇이 한국말이고, 이러한 알림판은 무엇을 알려줄 수 있을까 하고 돌아봅니다. 참말로 한국에서 한국말은 '더럽혀진 말'이로구나 싶기도 합니다.

ⓒ최종규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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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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