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오광록 향해 '엄지 척' 배우 이나영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기자회견에서 오광록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고 있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는 단편과 다큐멘터리로 두각을 나타낸 윤재호 감독의 장편 극영화 데뷔작이며 배우 이나영이 <하울링>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작품이다.

▲ [오마이포토] 이나영, 오광록 향해 '엄지 척' ⓒ 유성호


배우 이나영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기자회견에서 오광록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고 있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는 단편과 다큐멘터리로 두각을 나타낸 윤재호 감독의 장편 극영화 데뷔작이며 배우 이나영이 <하울링>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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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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