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소아암 어린이 환자를 위한 의리!
배우 김보성이 6일 오후 서울 청담동 ROAD FC 오피셜 압구정짐에서 열린 < ROAD FC 데뷔 기자회견 및 소아암 어린이 돕기 삭발식 >에서 삭발을 한 뒤 '의리'를 외치고 있다. 12월 10일 ROAD FC 데뷔전을 앞둔 배우 김보성은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소아암 어린이 환자를 위한 모발 기부를 위해 삭발식을 거행했다.
ⓒ이정민2016.09.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