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진영

정의당 김진영 울산시의원이 19일 오전 열린 제 5대 시의회 마지막 회기 고별 5분 발언에서 "마지막으로 2가지 사업만 부탁을 드리고 떠나려 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울산시의회2014.06.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