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낙엽

유정이(가명)를 만나러가는 길은 흡사 이 길과 같은 분위기였다.

ⓒ장수진2018.11.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일상에서 발견한 서사를 기록합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함께여서 행복한 우리 가족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