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양진호

'양진호 사건' 공익제보자가 13일 서울 중구 뉴스타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내부 고발 계기와 양 회장의 디지털 성범죄 동영상 유통 문제를 설명하고 있다.

ⓒ이희훈2018.11.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