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KTX사고

단전사고에도 침착하게 자리를 지키는 시민들

20일 오후 단전사고로 충북 청주 오송역에 멈춰선 KTX414열차 안. 승객들은 대부분의 승객들은 동요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며 핸드폰 등으로 가족들과 연락했다.

ⓒ정현덕2018.11.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