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조선일보

'위인맞이환영단' 단장 김수근씨가 보여준 자신의 핸드폰, 인터뷰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그를 향한 욕설이 무차별적으로 이어졌다.

ⓒ김종훈2018.11.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