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2재건축 구역 철거민들과 빈민해방실천연대 등 철거민 단체 회원들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청 앞에서 최근 발생한 아현동 철거민 30대 남성 투신 사망사건에 대해 재개발 책임자 처벌과 대책 없는 개발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마치고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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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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