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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에디터가 선정한 오늘의 말말말

19.01.03 08:14l최종 업데이트 19.01.03 08:14l
 
2일 JTBC <뉴스룸> 신년토론 '2019년 한국 어디로 가나'에서는 경제 관련 해법을 놓고 열띤 공방이 오갔습니다. 패널로 출연한 유시민 작가는 경제 전망이 어두운 이유 가운데 하나로 "해마다 수백 조씩 들어가는 사내유보"를 언급하며 "계속해서 기업 몫이 커지고 있는 추세"를 지적했습니다. 유 작가가 최저임금을 이야기하며 한 기사를 언급하자 조용하던 방청석이 술렁거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는 유시민 작가의 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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