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018년 12월 24일 오후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및 김용길 동북아국장과 각각 한일관계 주요 현안 협의를 마친 뒤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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