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18 10:05l최종 업데이트 19.01.18 10:05l
북한 <노동신문>이 특유의 거친 화법을 다시 선보였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신년사에서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고 싶다'고 하자 나온 논평입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17일 '총결산해야 할 것은 일본의 과거죄악'이라는 제목으로 과거사 청산 책임을 회피하는 일본을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는 <노동신문>의 논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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