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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평창올림픽이 지나간 자리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이 오는 9일 개막 1주년을 앞두고 있지만 경기장 사후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올림픽이 끝난 모습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사진은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지난해 2월 20일 쇼트트랙 예선전을 보는 관중들(왼쪽)과 지난달 30일 문화공연을 위해 무대를 설치하는 시설관계자들 모습.

ⓒ연합뉴스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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