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명예 졸업식에서 영석 엄마 김미화씨가 아들의 사진이 화면에 나오자 사진을 찍고 있다.

ⓒ이희훈2019.02.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