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눈물 삼키며 치러진 세월호 희생 학생 250명 '명예 졸업식'

2019.02.12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명예 졸업식이 끝났지만 유가족이 참석하지 않은 학생들의 물품이 자리에 남아 있다.

ⓒ이희훈2019.02.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