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재자연화를 위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4대강 재자연화 촉구 시민사회 선언’에서 4대강 재자연화 시민위원회와 한국환경회의 등 환경시민단체 회원들이 16개보 해체와 개방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이 파란 천을 이용해서 4대강 맑은 물을 표현하고 있다.
ⓒ권우성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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